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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공투본 2005-12-17 22:13:41 | 조회 : 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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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9 투쟁속보  [안산목수총파업 9일째] 건설노동자 힘찬 투쟁으로 건설사가 잠정합의하다 [1]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7 3279
378 투쟁속보  [안산목수투쟁] 불성실 교섭, 파업기간 대체인력 투입 범양건영 끝장낸다! 경시서부건설지부 07.07.05 3253
377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12일째] 우리는 투쟁이다.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2]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9 3280
376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3일째] 파업현장에 경찰력 배치! 파업 장기화를 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1 3293
375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4일째] 경찰의 물리력도 건설사의 교섭해태도 투쟁으로 돌파한다.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2 3270
374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5일째] 대체인력저지투쟁 승리!!! 연대의 힘으로 파업투쟁 승리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3 3402
373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9일째] 경찰과 원청은 언제부터 한편이었나? - 대체인력저지 투쟁 동영상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7 3318
372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안산목수총파업 찬반투표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04 3360
371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총파업 찬반투표 동영상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2 3537
370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총파업으로 임금인상 쟁취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2 3349
369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투쟁만이 살기이다. 이제는 총파업이다.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9 3103
투쟁속보  [알림] 비정규공투본 신문 발행, 선전 및 교육에 활용해주세요! 비정규공투본 05.12.17 3059
367 투쟁속보  [알림]비정규개악 임박! 보다 강고한 연대투쟁이 필요합니다! 비정규공투본 05.11.30 4542
366 투쟁속보  [영상]카메라 부순다고 협박하는 방용석 이사장 하이텍공대위 05.12.15 4275
365 투쟁속보  [용산범대위] 용산 살인진압 규탄 및 추모대회(21, 28일) 용산범대위 09.02.17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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