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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	투쟁속보	현대미포조선 김석진의장 부인, 한나라당 전당대회장앞 일인시위	펌	11.07.05	2335
93	투쟁속보	한 가정을 파탄낸자들 끝까지 응징한다	펌	12.01.11	2223
92	투쟁속보	[펌] 성폭력 대책위는 노동자연대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	펌	14.11.20	3089
91	투쟁속보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명예훼손 모략을 중단하라	펌	14.11.26	3190
90	투쟁속보	류한* 씨는 노동자연대 낙인찍기를 시작한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	펌	14.12.03	2949
89	투쟁속보	[펌] 진실 규명보다 비방에 치중하는 ‘성폭력대책위’：선본까지 비난하며 진실 규명을 거부하다	펌	14.12.09	3241
88	투쟁속보	생리공결제는 비교육적인 역차별 제도..	평등연대	06.01.17	3811
87	투쟁속보	여성은 장애인이 아니다 (참조:전교조 여성위)	평등연대	06.02.02	4058
86	투쟁속보	국정브리핑 "존스쿨 제도" 정책 실패 인정한 셈..	평등연대	06.02.15	4271
85	투쟁속보	최연희 의원 성추행, 더 중요한 것 있다..	평등연대	06.02.28	3895
84	투쟁속보	민노당 의원들 '소액후원금' 성적과 의회만능주의가 지닌 함정	평등연대	06.03.13	3651
83	투쟁속보	우리는 성노동자, 당신들이 진짜 창녀 !!!	평등연대	06.06.19	4574
82	투쟁속보	[속보] 인권활동가 5인, 마을파괴 맞서 결사항전	평택대책위	06.09.13	3242
81	투쟁속보	[7:00 현재, 대추리 긴급속보] 마을파괴 사실상 시작	평택범대위	06.09.12	4810
80	투쟁속보	현대판조공, 방위비분담금의 진실	평통사	07.02.16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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