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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24	투쟁속보	[성명] 단결과 연대가 두려운가?! 더욱 단결하고 전국적으로 연대하자!	쌍차공투본	09.06.05	2591
423	투쟁속보	[성명] 단체협약 체결없이 재능투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성명] 단체협약	12.09.07	2065
422	투쟁속보	[성명] 또다시 폭력침탈을 자행한 경찰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사노위	12.05.24	1990
421	투쟁속보	[성명] 불법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차 공장! 모든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혁명당(추)	12.04.16	2090
420	투쟁속보	[성명] 살인진압 자행하는 기동단 해체하고 경찰청장 사퇴하라!	학생행동연대	05.12.16	3609
419	투쟁속보	[성명] 수원지검은 무리한 수사를 집어치우고 건설노조 공안탄압 중단하라!	건설노조	06.11.01	3164
418	투쟁속보	[성명] 용산 사건 국민참여재판을 반대하고 진실을 은폐하는 검찰을 규탄한다	용산범대위	09.03.03	2510
417	투쟁속보	[성명] 인권단체 활동가들의 경찰인권전시관 점거농성 돌입을 지지한다!	행동연대	05.12.15	3800
416	투쟁속보	[성명] 정부의 1.31 주택정책은 기만 술책, 철거민 주거생존권 대책부터 세워라 !!	빈민해방철거민연합	07.02.05	4171
415	투쟁속보	[성명] 중랑구청장 ‘문병권’의 뺑소니와 파렴치한 만행을 규탄한다 !!	빈민해방철거민연합	07.03.02	4587
414	투쟁속보	[성명] 한국노총 '양보안'은 노동자에 대한 배신이다!	비정규공투본	05.11.30	4800
413	투쟁속보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은 우리 모두의 투쟁이다! 시급히 연대를 조직하자!	노동자혁명당(추)	12.08.22	1937
412	투쟁속보	[성명] 혈세 580억 낭비한 '주류여성계만의 리그' 성매매특별법 3년	민성노련	07.09.22	3895
411	투쟁속보	[성명]민중운동진영의 공동대처로 용역깡패와 배후세력 막아내자!!	전국철거민연합	06.07.29	2542
410	투쟁속보	[성명]성매매 특별법 비호하는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성노련	05.12.13	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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