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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건설지부

2007-06-27 11:13:01 | 조회 : 3316

제 목

[안산목수파업 9일째] 경찰과 원청은 언제부터 한편이었나? - 대체인력저지 투쟁 동영상

오늘 새벽 6시부터 범양현장에 대해 현장봉쇄투쟁을 벌였다. 그런데 경찰 300명을 동원해서 대체인력을 투입시키려 하였다. 대체인력으로 투입될 목수들도 파업대오를 보고는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였으나 경찰이 목수들 뒤를 막고 억지로 대 체인력을 투입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대체인력 투입의 진두지휘는 우습게도 원청관리자가 진행하였다.

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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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투쟁속보	(긴급)기아차비지회가 사이트에 올린글(조합비유용)을 삭제했습니다.항의전화부탁합니다	곰	07.06.25	3441
62	투쟁속보	가자! 포항으로, 투쟁으로!	계급의무기	06.08.18	2466
61	투쟁속보	[안산목수투쟁] 불성실 교섭, 파업기간 대체인력 투입 범양건영 끝장낸다!	경시서부건설지부	07.07.05	3253
60	투쟁속보	[소식지] 경기비정규연대 소식지2호가 나왔습니다!	경비연	09.06.09	2392
59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안산목수총파업 찬반투표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04	3358
58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총파업 찬반투표 동영상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2	3536
57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총파업으로 임금인상 쟁취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2	3347
56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3일째] 파업현장에 경찰력 배치! 파업 장기화를 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1	3292
55	투쟁속보	[안산목수총파업 9일째] 강력한 파업 투쟁과 연대투쟁으로 총파업 승리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8	4542
54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투쟁만이 살기이다. 이제는 총파업이다.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9	3103
53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4일째] 경찰의 물리력도 건설사의 교섭해태도 투쟁으로 돌파한다.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2	3270
52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12일째] 우리는 투쟁이다.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2]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9	3280
51	투쟁속보	[안산목수총파업 9일째] 건설노동자 힘찬 투쟁으로 건설사가 잠정합의하다 [1]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7	3279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9일째] 경찰과 원청은 언제부터 한편이었나? - 대체인력저지 투쟁 동영상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7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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