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br><br><STRONG>11월 14일(금) 현대미포조선 이홍우 동지가 "현장탄압중단!, 용인기업 해고자 조속한 복직!, </STRONG>
<STRONG>김순진 동지 부당징계 철회!, 산재은폐중단!" 등을 외치며 투신한지도 </STRONG>
<STRONG>벌써 50일이 다되어 가고 있고, </STRONG>
<STRONG>지난 24일(수) 성탄절 이브에 이영도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행과 </STRONG>
<STRONG>김순진 현장의소리 의장이 "대충해서 이홍우 동지 문제 해결할 수 없다."며 100M 고공농성에 </STRONG>
<STRONG>돌입해 있는 상황입니다.</STRONG>
<STRONG>하지만 악랄한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은 아직까지 병실 한번 찾아오지도 않고, 사과도 없이, 또한 고공농성자에게 음식물 반입 마저도 막고 있습니다.</STRONG>
<STRONG>동지들의 적극적인 연대로 이홍우 동지 투쟁이 승리로 마무리 되어 두 동지가 무사히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쟁!!</STRONG>
<STRONG><U>승리할 때까지 투쟁하여 반드시 현대미포조선 책임 묻고, 현장탄압 박살내자!!</U></STRO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