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보다 인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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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9	투쟁속보	[경악]청주대 청소용역노동자, 학교측(교직원,교수,학생)에 폭행당해	비정규직철폐	07.06.08	3533
378	투쟁속보	뉴코아/이랜드 공투본 공동총파업 지지성명	이윤보다인간을	07.06.11	3142
377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총파업으로 임금인상 쟁취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2	3337
376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총파업 찬반투표 동영상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2	3528
375	투쟁속보	2007 여름빈민현장활동에 참여하세요~	빈곤사회연대	07.06.19	3718
374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투쟁만이 살기이다. 이제는 총파업이다.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9	3096
373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3일째] 파업현장에 경찰력 배치! 파업 장기화를 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1	3286
372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4일째] 경찰의 물리력도 건설사의 교섭해태도 투쟁으로 돌파한다.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2	3261
371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5일째] 대체인력저지투쟁 승리!!! 연대의 힘으로 파업투쟁 승리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3	3395
370	투쟁속보	(긴급)기아차비지회가 사이트에 올린글(조합비유용)을 삭제했습니다.항의전화부탁합니다	곰	07.06.25	3434
369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9일째] 경찰과 원청은 언제부터 한편이었나? - 대체인력저지 투쟁 동영상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7	3309
368	투쟁속보	[안산목수총파업 9일째] 건설노동자 힘찬 투쟁으로 건설사가 잠정합의하다 [1]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7	3274
367	투쟁속보	[안산목수총파업 9일째] 강력한 파업 투쟁과 연대투쟁으로 총파업 승리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8	4537
366	투쟁속보	오창 하이텍집회 12명 연행	이윤보다인간을	07.06.28	3615
365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12일째] 우리는 투쟁이다.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2]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9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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