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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9	투쟁속보	[성명]정종관판사의 성매매처벌 무죄판결을 지지한다	민성노련	05.12.08	4132
228	투쟁속보	[성명]성매매 특별법 비호하는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성노련	05.12.13	3777
227	투쟁속보	인터뷰/ 유엔은 강요된 성매매만 폭력 인정	민성노련	05.12.19	3987
226	투쟁속보	박효종 교수(서울대)의 동아칼럼을 비판한다	민성노련	05.12.21	3687
225	투쟁속보	여성권력계와 한기총은 미국과 민중 가운데 선택하라	민성노련	05.12.28	3639
224	투쟁속보	민노당은 여성위 배제하고 진보적 성거래 정책 제시하라	민성노련	06.01.03	3719
223	투쟁속보	<노동해방연대>의 투쟁 대상은 누구인가?	민성노련	06.04.07	5173
222	투쟁속보	[성명] 혈세 580억 낭비한 '주류여성계만의 리그' 성매매특별법 3년	민성노련	07.09.22	3892
221	투쟁속보	현대미포조선 투쟁 승리를 위한 상경투쟁	미포지원대책위	08.12.31	2670
220	투쟁속보	현대미포조선 이홍우 투쟁 현장대책위 홍보물 20081210	미포대책위	08.12.10	2906
219	투쟁속보	[속보] 현대미포조선 현장대책위 20081224 홍보물	미포대책위	08.12.24	2530
218	투쟁속보	현대미포조선 이홍우 투쟁 현장대책위 20081212 홍보물	미포대책위	08.12.12	2990
217	투쟁속보	현대미포조선 현장대책위 20081229 홍보물	미포대책위	08.12.29	2882
216	투쟁속보	현대미포조선 현장대책위 20090112 홍보물	미포대책위	09.01.12	2884
215	투쟁속보	해를 넘겨 버린 미포사태, 언제까지 책임회피할 것인가 - 0105 홍보물	미포대책위	09.01.05	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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