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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61 소식  4월6일 3.5차 부지매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부지매 06.04.07 7965
560 소식  박카스 정신은 계속된다. 투쟁! 부지매 06.04.10 7664
559 소식  노숙농성15일째 농성일기 부지매 06.04.13 7560
558 소식  고용승계투쟁노동자 연대손길 '훈훈' 부지매 06.04.14 2582
557 소식  허울뿐인 ‘적자개선’, 시민들은 속고 있다. 부지매 06.04.14 4740
556 소식  내 아이에게 물려줘야할 세상은... 부지매 06.04.15 8462
555 소식  내일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 부지매 06.04.15 2644
554 소식  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 부지매 06.04.16 2442
553 소식  ‘씹다버린 껌’처럼, 부산의 미래는 암울하다. 부지매 06.04.18 2696
552 소식  사람이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우공이산” 부지매 06.04.21 2795
551 소식  시의 주인이 원합니다. 매표소 복구하고 고용승계 하십시오. 부지매 06.04.23 2765
550 소식  허남식 부산시장은 ‘자격미달’이 아닐까 부지매 06.04.27 2883
549 소식  시장님요, 부산시민들이 뭐라카데요. 부지매 06.04.27 3284
548 소식  일주일간 사진으로 본 부지매 농성일기 부지매 06.05.02 8301
547 소식  당신의 아들, 딸이 피 맺힌 가슴으로 울분을 토합니다. 부지매 06.05.04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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