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의 백만 등불보다 가난한 사람의 하나의등불이 더 밝다는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요!
노동관련 인터넷 싸이트에서" 이윤보다 인간을 " 이란 로그에 자연스럽게 열린 마당 와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이제는 더이상 잃을것도 더이상 아픔도 나에겐 없을 겁니다.
너무도 많은 상처와 착취와 부당대우를 당한 노동자 여서 그렇습니다.
자본가들에게 무참히 짊발혀 이젠 더이상 밞힐 곳도 없는 저이기에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의 억울함을 세상에 알리고 또 다시는 저와 같은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또 사업주의 눈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아니라 노동자의
눈에서 보는 그런 참된 세상을 만들어 보려 노력해 볼렵니다. 울산에서*- 전봉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