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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6	투쟁속보	44일째로 올림픽대교 고공농성은 끝났지만, 공안탄압 투쟁은 계속된다.	경기서부건설노조	06.10.14	3209
1915	기타	[성명] 이 땅 모든 노동자를 건설노동자처럼? 날치기 통과된 비정규악법, 즉각 폐기하라!	경기서부건설노조	06.12.01	4107
1914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안산목수총파업 찬반투표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04	3296
1913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총파업 찬반투표 동영상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2	3470
1912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총파업으로 임금인상 쟁취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2	3287
1911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3일째] 파업현장에 경찰력 배치! 파업 장기화를 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1	3237
1910	투쟁속보	[안산목수총파업 9일째] 강력한 파업 투쟁과 연대투쟁으로 총파업 승리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8	4494
1909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투쟁만이 살기이다. 이제는 총파업이다.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19	3052
1908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4일째] 경찰의 물리력도 건설사의 교섭해태도 투쟁으로 돌파한다.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2	3222
1907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12일째] 우리는 투쟁이다.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2]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9	3222
1906	투쟁속보	[안산목수총파업 9일째] 건설노동자 힘찬 투쟁으로 건설사가 잠정합의하다 [1]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7	3228
1905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9일째] 경찰과 원청은 언제부터 한편이었나? - 대체인력저지 투쟁 동영상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7	3258
1904	투쟁속보	[안산목수파업 5일째] 대체인력저지투쟁 승리!!! 연대의 힘으로 파업투쟁 승리하자.	경기서부건설지부	07.06.23	3347
1903	기타	[성명] 경기도건설노조는 폭력사태에 대해 공개사과하라!	경기서부지역건설노조	06.04.15	3211
1902	투쟁속보	[소식지] 경기비정규연대 소식지2호가 나왔습니다!	경비연	09.06.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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