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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새로운 정치, 다른 정치 이야기
'...정당명부식 투표,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출, 여성의원 증가....'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17대 총선 이야기속에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가 한창이다.
그런데 달라진 이야기속에도
투표라는 정치행위의 가치는 정당의석수로 평가절하되고,
'정치'는 정치인들만의 전유물로 소유권이전을 분명히 한다.
그다지 새롭지 않은 모습이다.
시민들은 이제 정치라는 '외도'를 끝내고 일상생활로 돌아온 듯하다.
그들 자신이 직접 나서야할 무수한 정치행위가 기다리고 있는데도
그것은 여전히 '정치'라고 인식되지 않는다.
이 또한 익숙한 모습이다.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출이 새로운 정치에 대한 '희망'으로 다가온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진심으로 새로운 정치를 갈구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야할 일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괜찮은 정치인들을 찾아내는 일과 함께
시민들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자발적 정치행위를 본격화하는 작업이다.
이것이 동반될 때 비로소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출에 걸어보는 부푼 희망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조발제>
17대 총선결과, 어떻게 볼 것인가?
-부안, 탄핵, 17대 총선을 통해본 시민정치의식의 현주소-
하승수(시민자치정책센터 운영위원/부안 주민투표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새로운 정치 이야기 >
민주노동당 원내진출의 의미와 진보정치 전망
조승수(민주노동당 울산 북구 당선자)
<다른 정치이야기 >
17대 총선과 녹색정치 전망
서형원(녹색정치준비모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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