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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에게 노동에 대한 권리는 있는가?
원래부터 존재하는 차별은 없다. 차별은 만들어지고 통제되는 것이다.
노동조합과 노동기본권은 그 어떤 조건과 신분보다 우선한다. 이것은 최대한의 권리가 아니라 인간의 최소한의 보루다.
인간이 평등할 수 있다는 주장이 이상이라고 말하지 마라!
현실의 불합리한 모순을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발전하지 않는다.
자본이 세계화하면서 절대 권력을 누린다면 노동은 세계화하면서 차별을 강요받는다.
이 모순은 정정당당한 우리 만이 깨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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