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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자

한미선	2011-03-22 11:23:21 \| 조회 : 2608

제 목

2년간 이어지는 은폐와 억압

"한 가정을 무참히 짓밟는 현대중공업의 은폐, 끝까지 밝혀낸다"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심야테러 해결하라!!

▲ 3월15일(울산상공회의소) 정몽준의원 대선행보 ...심야테러 해결이 우선이다

" 2년간 현장투쟁, 유인물배포, 서울과 울산을 오가는 가족 일인시위"
노무관리자 자택감시미행/  이어지는 중징계/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  2년간 계속되는 경찰, 검찰, 법원 조사와 재판/
벌금/ 소송비/ 3개월 월급 0원/  노동현장 왕따/  2년간 병원치료/ 약물에의한 제2후유증/

▲ 3월21일(월)아산로 입구 남편

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1	소식	저잣거리 깡패들이나 하는 짓	한미선	11.07.24	2089
1960	기타	살인적인 심야테러 가담자 구속 수사하라	한미선	10.12.22	2673
	소식	2년간 이어지는 은폐와 억압	한미선	11.03.22	2608
1958	투쟁속보	사내하청 복직연대투쟁은 인간이 인간에 대한 도리!!	한미선	11.04.09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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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소식	4.6일 부활절예배 초대의 글	한기연	12.03.30	2100
1950	뉴스 스크랩	사회운동은 최장집의 운동한계론(정당만능론)에 모욕당해 마땅한가?	한국인권뉴스	07.06.20	4240
1949	소식	영등포 중소영세사업장 실태조사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08.11.14	3104
1948	소식	[초청강연] 단병호가 말하는 비정규노동과 한국사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06.11.03	3224
1947	투쟁속보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 천일맞이 주점 9/4 (금) 오후3시부터 남영역'슘'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	15.08.17	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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